선취점 빌미 만든 실책 도태훈,'다 제 책임이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28 19: 17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무사 1루 LG 문성주의 내야땅볼 타구를 실책으로 놓친 도태훈 1루수가 구창모 선발투수에게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2022.06.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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