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빠른 발로 만든 선두타자 내야안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28 19: 14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LG 선두타자 박해민이 내야안타를 날린뒤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2.06.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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