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득점 박해민,'LG가 앞서갑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28 19: 10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무사 만루 LG 채은성이 선취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류지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6.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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