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김준현,'멋지게 슈트 차려입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27 13: 01

27일 오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불후의 명곡 상반기 왕중왕전 레드카펫이 열렸다.
가수 김준현과 방송인 김준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06.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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