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트로피 파손에 당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27 10: 02

27일 오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불후의 명곡 상반기 왕중왕전 레드카펫이 열렸다.
가수 에일리가 트로피 장식이 부러지자 당황해 하고 있다. 2022.06.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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