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후 번복된 페널티킥 상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26 19: 44

2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아마노가 성남FC 마상훈의 태클 시도에 넘어지고 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 했으나 VAR 후 번복했다. 2022.06.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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