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슈팅은 계속된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26 19: 31

2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이청용이 성남FC 이재원, 권순형의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06.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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