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수비를 마치고 LG 정우영이 호수비를 펼친 박해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6.26 /jpnews@osen.co.kr
정우영, '박해민, 안타를 지우는 수비였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6 19: 22
인기기사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