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마음이 급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6.26 19: 12

2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주자 1루 NC 김주원의 투수 앞 번트때 SSG 선발 이태양이 굴러가는 공을 향해 달려나오고 있다. 2022.06.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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