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삼진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6 17: 56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에서 KT 박병호가 삼진을 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LG 포수는 허도환. 2022.06.26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