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원, '역시 김현수 선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6 17: 20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에서 LG 김현수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T 3루수는 장준원. 2022.06.2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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