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전예성-이정민,'우리가 최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6.26 12: 08

26일 경기도 포천치 포천힐스(파72·6610야드)에서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2(총 상금 8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번홀 김민주, 전예성, 이정민이 티샷을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2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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