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인 4심, '뭔가 이상한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5 21: 05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2루에서 KIA 장현식이 정해영으로 교체되는 과정에서 이민호 구심을 비롯한 4심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동일 타자에 코치가 마운드에 2번 방문할 수 없다는 규칙에 의해 김종국 감독은 퇴장. 2022.06.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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