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승리를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5 20: 42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KIA 장현식이 마운드에 올라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2.06.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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