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판정에 어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5 20: 32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2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체크스윙에 배트가 돌아갔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이민호 구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6.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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