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이적설 무고사,'아직은 인천 유나이티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25 20: 08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현재 서울은 5승 6무 6패(승점 21점)로 7위, 인천은 7승 6무 4패(승점 27점)로 4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 앞서 J리그 이적설이 불거진 인천 무고사가 동료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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