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떠나지 않는 김혜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25 19: 49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이 3회초 득점을 올린 이정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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