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이재원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전형도 코치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6.25 / dreamer@osen.co.kr
솔로포 세리머니 펼치는 SSG 이재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25 19: 26
인기기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