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에 무관심 세리머니 받는 이재원, '웃음이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25 19: 20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이재원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 들어왔다. 동료들의 무관심 세리머니에 웃음짓는 이재원. 2022.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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