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마운드 오른 김태형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5 18: 54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2루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직접 마운드에 올라 박세혁, 박신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6.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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