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위기마다 병살 이끌며 5회까지 무실점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25 18: 53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SSG 선발 김광현이 NC 박민우를 병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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