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투구 마친 진승현, 미소년이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25 18: 46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진승현이 데뷔 첫 투구를 마치고 선배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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