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최정, '1사 만루 위기 탈출 기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25 18: 06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 상황 NC 양의지를 병살타로 이끈 SSG 선발 김광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3루수 최정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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