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2루수 김성현, '만루 위기 지우는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25 18: 03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 상황 NC 양의지의 병살타 때 SSG 2루수 김성현이 1루 주자 박민우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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