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1사 1, 2루 위기 맞은 SSG 김광현-이재원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25 17: 59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 2루 상황 SSG 선발 김광현과 포수 이재원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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