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더 지켜볼 수가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5 17: 59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권명철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미란다를 교체하고 있다. 미란다는 4실점. 2022.06.24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