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1회 강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5 17: 56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선발 미란다가 2사 만루에서 4실점을 하며 강판당하고 있다. 2022.06.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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