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내민 김광현, '덥다 더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25 17: 43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NC 타선을 상대하는 SSG 선발 김광현이 포수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2.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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