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넘치는 'KK' 김광현, '녹색 스페셜 유니폼에는 녹색 글러브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25 17: 17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선발 김광현이 1회초 투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며 주심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2.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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