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폭투 틈타 3루까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4 21: 44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에서 KIA 김도영이 두산 정철원의 폭투를 틈타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2.06.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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