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폭투에 급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4 21: 42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에서 두산 박세혁이 정철원의 폭투에 볼을 빠뜨리고 있다. 2022.06.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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