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LG 정우영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24 21: 38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3루 상황 KT 황재균에게 적시타를 내준 LG 투수 정우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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