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실점위기 삼진잡고 환호하는 김원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24 21: 31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8회초 2사 만루 키움 히어로즈 전병우를 삼진으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2.06.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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