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LG 상대로 멀티홈런 뽑아낸 KT 장준원, '칼 갈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24 21: 27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장준원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배정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6.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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