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백 홈런 허용으로 동점 내준 LG 김진성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24 21: 21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심우준에게 동점 좌월 솔로포를 내준 LG 투수 김진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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