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넘어지고 배트는 바로 서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24 21: 02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8회초 롯데 자이언츠 구승민의 투구를 피하고 있다. 2022.06.2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