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치는 서튼 감독, 홈 승리가 중요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24 20: 29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박수를 치고 있다. 2022.06.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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