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지우는 호수비 김선빈, '병살 실패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4 20: 23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에서 KIA 김선빈이 두산 양찬열의 2루땅볼에 호수비를 펼친뒤 병살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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