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펜스 앞에서 잡히며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4 19: 58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양석환이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24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