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진, '숨 몰아쉬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4 19: 51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수비를 마친 KIA 한승혁이 본인의 실책으로 1실점을 허용하며 한숨을 몰아쉬고 있다. 2022.06.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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