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를 찌른 3루 도루 황성빈, 진짜 빠르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24 19: 37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2회말 3루 도루를 성공하고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6.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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