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강 코치, '강백호 투런포에 엉덩이 토닥토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24 19: 07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상황 KT 강백호가 동점 우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강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6.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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