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탄소년단(BTS) 뷔가 24일 오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셀린느(CELINE) 남성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뷔가 바람에 셔츠가 벗겨지며 당황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2022.06.24 /jpnews@osen.co.kr
방탄소년단 뷔, '바람이 연출한 뷔의 섹시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4 1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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