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안타 치는 이재홍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23 19: 40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이재홍이 5회초 내야 안타를 치고 있다. 2022.06.2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