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유니폼의 흙이 말해주는 값진 승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6.22 22: 17

SSG 랜더스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SSG는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8차전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6-5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SSG 박성한이 김원형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6.2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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