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엄원상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22 21: 34

2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울산 홍명보 감독이 엄원상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6.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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