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찬스서 아쉬운 슈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22 21: 01

2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엄원상이 넘어지며 슈팅을 하고 있다. 2022.06.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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