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양석환 담당 저승사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6.22 19: 53

2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SSG 중견수 최지훈이 두산 양석환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2.06.2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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