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재계약 바라는 서울 팬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22 19: 50

2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서울 서포터즈가 황인범의 잔류를 기원하는 플래카드를 걸고 응원을 펴치고 있다. 2022.06.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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