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 부는 NC 선발 구창모, '시작해볼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22 19: 38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선발 구창모가 투구를 앞두고 손에 묻은 로진을 불고 있다. 2022.06.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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